카테고리 없음2015. 7. 8. 00:33


어려울 때, 포기하고 싶을 때, 나에게 변함없이 힘을 주고 격려해 준 분이 있었습니다.

형편없어 보여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 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믿어주고 함께 해준 분이 있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나를 끝까지 믿어주고 영향을 준 분이 있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크리스챤의 삶은 저의 삶의 소중한 하나의 정체성입니다.

제가 평생 노력을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평생 멋진 사람이 될 수 없을지 모릅니다. 

저를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내가 믿는 하나님은 정말 멋진 분입니다. 대단한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을 닮아가고자 하는 맘을 담아 봅니다.


주어진 하루 그분과 함께 새로운 일, 기대 이상의 좋은 일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런 흔적을 남기는 블로그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에 오는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일들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기대이상의 놀라운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


[우리말 성경] 시편 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한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Posted by 예영교육연구소